본문 바로가기
광고이야기

2012년 폭스바겐(Volkswagen) 파샤트(Passat) 광고 : Crash: 2012 Volkswagen Passat Commercial

by shiningkey 2012. 8. 30.

 

The Force: Volkswagen Commercial - Agency: Deutsch, Los Angeles

 

폭스바겐(Volkswagen)은 2011년 귀여운 꼬마가 다스베이더 복장을 하고 초능력을 쓰는 폭스바겐(Volkswagen)의 슈퍼볼 광고 더 포스(The Force)’는 광고로 유튜브에서 5천만번 이상의 재생횟수를 기록하여 칸광고제 사이버부분 금상을 차지했다. 폭스바겐(Volkswagen)은 스타워즈 캐릭터에 푹 빠진 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을 따듯하게 그려낸 광고를 통해 미국에서 폭스바겐(Volkswagen) 자동차 관심도가 70%나 높아졌다는 설문조사 결과도 있었다고 한다. 잘 만든 광고 한편이 얼마나 브랜드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지 제대로 보여준 사례이다. 얼마 전 공개된 폭스바겐(Volkswagen)의 새로운 광고는 더 포스(The Force)’ 이후의 새로운 스토리텔링 광고로서의 눈길을 끈다.  

 

 

 

Crash: 2012 Passat Commercial - Agency: Deutsch, Los Angeles

 

사고난 차를 바라보고 있는 십대들의 모습이 보여진다. 아버지를 차를 망가트린 한 소년이 불안해 하며 동승한 친구에게 "My dad's going to kill me, dude." 말하자 화면 위로는 한 줄의 텍스트가 흘러간다. “He can only kill you if you`re Ok.” 심플하고 직접적인 광고이지만 재치 있는 역 발상이 브랜드의 강점을 성공적으로 보여준다. 좀 더 안전한 차를 원한다면 폭스바겐(Volkswagen)의 차를 구입해야 한다는 것이다실제로도 폭스바겐(Volkswagen)의 2012 파샤트 (Passat) 모델은 IIHS에서 가장 높은 등급의 안전등급을 획득한적이 있는 안정성이 높은 자동차라고한다. 관련 자료를 찾아보니 자체 개발된 자체는 유사시 충돌에너지를 효과적으로 흡수하여 보행자의 안전을 보호한다고 한다. 점점 더 기대되는 폭스바겐(Volkswagen)의 광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