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3 미국여행 : The Walter Art Museum 한가한 주말 다운타운의 박물관이라도 가볼까하는 생각으로 운전을 해서 볼티모어에 갔다. 볼티모어에 갈때마다 느끼는 생각이지만 볼티모어는 참 내리기 무서운 곳이다. 홈리스도 많고 조금만 외각으로 나가면 무너져내릴것 같은 오래된 집들과 울퉁불퉁한 도로와 알수없는 도로싸인덕에 정신을 바착차리지 않으면 안된다. 볼티모어에 박물관이 3~4개 정도 있는데 월터 아트 뮤지엄은 볼티모어에서 2번째로 찾은 미술관이다. Charles ST에 주차를 하고 내리니 여기가 볼티모어 가장 중심가 인것 같다. 볼티모어 다른곳에 비해 도로도 깨끗하고 길거리에는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볼티모어에 이런곳이 있다니.... 매번 주변을 살피며 조심조심했던 볼티모어와 달리 관광객이 많이 찾는 장소라 그런지 잘 정돈된 느낌.. 2010. 8. 7. LX3 : Elkhorn Lake 2010. 3. 28. LX3 : First Shoot Amazon.com에서 구입한 LX3을 받아보자 마자 Bestbuy로 달려가, 카메라 악세사리를 구입하고 찍은 첫번째 사진. 무척 마음에 드는 16:9 와이드 앵글과 색감이다. 2010. 3.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