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ah State Aggies vs. New Mexico State
미국의 대학농구 경기를 본 첫 느낌은 '엄청나다'라는 느낌이었다.
우리나라에서는 국가대표 경기가 있을때 붉은색 티셔츠를 입고 거리응원을 한다면,
이 곳 사람들은 유타대학에 재학중이건 아니건 Aggies 티셔츠를 입고 농구경기를 응원한다는 느낌이었다.
그 뜨거운 함성과 응원은 떠올리면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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