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 맛 만큼이나 너무 친절했던 Larry Tomas 아저씨.
사진찍고 있는 나를 보시더니 환하게 웃어주시며 원하면 주방도 둘러보며 마음껏 찍으라고 말해주셨다.
언젠가 다시 유타에 가게되면 다시 한 번 들러보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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