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행16 미국 여행 : 솔트레이크 시티 올림픽 공원 (Utah Olympic Park) Salt Lake City에서 하루를 보내고 올림픽 파크 공원으로 향했다. 이곳에서 올림픽이 개최됐던 곳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무언가 부족한 느낌은 감출 수가 없었다. 하지만 전시관을 꾸준히 유지하고 올림픽 개최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Utah 사람들의 마은은, 지난가버리면 식은 냄비처럼 차가워지는 우리들의 문화와는 조금 다른것 같았다. 2009. 7. 11. 미국 여행 : 벨라지오 호텔 (Bellagio Hotel) 15분 간격으로 펼쳐지는 벨라지오의 아름다운 분수 쇼. 춤추는 듯한 분수들의 모습을 실제로 보는 감동은 말로 표현하기에는 조금 부족하다. 2009. 7. 11. 미국 여행 : 베니시안 호텔 (The Venetian Hotel) 물의 도시 베네치아를 재현한 베니시안 호텔. 베네치아에 가 본적은 없지만 실제로 베네치아에 온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아름답고 섬세했다. 곤돌라도 한 번 타보고 싶었지만 공연시간이 얼마남지 않아 아쉽게 포기했야 했었다. 2009. 7. 11. 미국 여행 : 라스베가스 거리 호텔 주변을 걷는것 만으로도 라스베가스의 구경거리는 충분하다. '노란색' 엠뷸란스는 신기해서 한참을 뒤돌아 보았다. 2009. 7. 10.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