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1 지금이 아니라도 아직은 네가 내 손을 잡아도 떨리지 않고, 내 어깨를 감싸도 너의 따뜻함이 느껴지지 않지만, 나도 그 자리에서 널 바라보고 있으니까 꼭 지금이 아니라도 괜찮지 않을까? 2009. 6.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