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2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2009. 7. 3. 간질간질 강아지풀 '강아지 풀'이라는 이름을 처음 알았을 때, 강아지가 먹는 풀인줄 알고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에게 먹어보라고 밥그릇 한가득 강아지 풀을 담아주고, 조금 더 커서는 강아지를 간지럼 태우며 까르르 웃었던 어린시절의 추억. 2009. 7.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