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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

여행

by shiningkey 2009. 6. 24.


어디로든, 마음먹은 대로 떠나고 싶다.

비오는 기차역도 좋고, 따갑게 내리쬐는 한 여름의 바다도 좋다.

지금 필요한 것은 어디로든 떠날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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